(하노이) – 2026년 4월 9일, 금융·은행 아카데미(메린 캠퍼스)에서
‘문화·스포츠 교류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한국, 러시아 3국의 문화가 어우러져 깊은 영감을 주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습니다.
본 행사에는 재베트남 한인체육회 손민창 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손민창 회장은 전통 문화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축구, 배구, 줄다리기, 그리고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Pickleball) 등 열띤 경기를 펼치는 대학생 선수들을 직접 응원했습니다.
글로벌 내빈의 관점에서 손민창 회장은 이번 행사의 파급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축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경연의 장을 넘어 ‘자연스러운 문화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손 회장은 "젊은이들이 함께 경기를 뛰고 응원하는 과정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재베트남 한인체육회장의 이와 같은 메시지는 이번 축제의 핵심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바로 스포츠가 '소프트 브릿지(Soft Bridge)' 역할을 하여, 팀워크와 페어플레이 정신을 통해 글로벌 대학생들이 긍정적인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우정을 함께 쌓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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